전날 선자령 탐방길의 피곤함이 전혀없다.
소금강 계곡에서의 1박이 바로 힐링이다.
노인봉으로 가는 길은 진고개 정상 휴게소에서 시작된다.
휴게소에 차량을 주차하고 능선쪽으로 탐방로 진입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된 차량을 어떻게 다시 찾으로 오지?
진입로에서 조금만 가면 고위평탄면이 나오는데 산 정상에 이런곳이 눈에 들어오니 가슴이 뻥~~ 뚫린다.
연맹 이율주 정지도자 선생님.
이제 드디어 제짝을 찾으신 듯 합니다... ㅎㅎ
세상이 뻐얼것네...
반가워요`~^^
겉 표정과는 달리 그래서 모두가 힘들어하는 표정이다.
정상에서 하산하는 길인데 우습게 봤다.
모두들 힘든 여정이었지만 단풍만은 원없이 봤다.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 노르딕워킹 화이팅!!!
모두들 힘든 여정이었지만 단풍만은 원없이 봤다.
그래도 끝까지 화이팅. 노르딕워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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